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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주민복지 증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내년도에 사업비 8~9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단지 내 어린이 놀이시설, 도로, 가로등, CCTV 등 공용시설물을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지난 10일 ‘공동주택 단지 내 시설지원 종합계획’을 공고한 후 12월 1~24일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후 서류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말까지 사업대상 공동주택단지를 확정하고 3월에 실시설계, 4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정비 지원사업은 20세대 이상으로서 준공한지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에 대한 노후 공용시설물을 개·보수하는 사업이다.
시는 2007년 사업시행 이후 2021년 사업까지 총 사업비 66억2600만원을 투입해 총 338건의 지원시업을 시행·완료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정비 지원 사업은 주민복지 증진, 주거환경개선 등 사업의 효과가 크고 지역 주민들의 반응이 좋은 사업으로 관련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