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5일 충북 음성 메추리농장 방역대 3km 이내 농장에 대해 실시한 강화된 정기검사 과정 중 육용오리 농장(약 1만2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오리가 추가 학인됐다고 밝혔다.
해당농장은 9일부터 이동제한 조치 중이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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