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식품부, “동계작물 재배 요소비료 물량 충분”…특별공급물량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5010009166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1. 15. 17: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동계작물 재배에 필요한 요소비료의 계약물량은 차질없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가 15일부터 특별공급물량을 배정·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12일 발표한 전남, 경남, 제주 남부지방에 대한 특별공급물량 1810톤을 지역별로 전남 959톤, 경남 172톤, 제주 679톤으로 결정했으며, 해당 지역 농협별로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공급은 최근 급격한 원재료 인상분이 비료가격에 반영되지 않아 비료업체의 경영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원재료 인상 부분 중 일부를 농협경제지주에서 부담하는 방식으로 특별공급계획이 확정됐다.

남부지방을 제외한 타 지역의 지역농협별로 비료생산업체와 계약한 11월부터 12월까지 두달 분 요소비료의 잔여물량 370톤 수준도 연내 순차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농업생명정책관은 “동계작물 재배 등에 필요한 요소비료 공급 여력은 충분하다”면서도 “ 앞으로 공급되는 물량에 대한 적정 배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농협에서는 농업인별 영농규모, 전년도 구매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농업인들에게 실제 필요한 물량만을 판매하도록 비료의 수급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