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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메타버스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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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영 기자

승인 : 2021. 11. 16. 09:23

TIGER Fn메타버스 ETF 순자산 2천억원 돌파_ 보도자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Fn메타버스 ETF’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종가 기준 TIGER Fn메타버스 ETF의 순자산은 2302억원이다. 지난달 13일 상장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이 ETF는 메타버스 플랫폼 및 IT하드웨어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메타버스 밸류체인에 투자한다. 메타버스(Metaverse)란 가상세계지만 기존의 실제 환경, 인간 활동, 경제적 흐름을 재현할 수 있는 잠재성을 지난 공간이다.

ETF 추종지수는 ‘FnGuide 메타버스테마’ 지수다. 지수는 AI 키워드 검색 기술을 활용해 IT 하드웨어, 플랫폼, 콘텐츠 등 메타버스 산업분야에 관련된 종목을 균형 있게 편입한다. 지수 리밸런싱은 매년 6월과 12월 정기변경을 진행하며, 3월과 9월 수시변경을 통한 신규 상장 종목 편입도 가능하다. 현재 지수는 하이브, 위지윅스튜디오, JYPEnt. 등 20여 종목으로 구성됐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장 상무는 “TIGER Fn메타버스 ETF는 NFT, 블록체인, 게임, 엔터 등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는 메타버스 연관 종목을 편입하고 있고, 기초지수 수시변경으로 신규 상장종목 편입이 가능해 투자자 관심이 높다”며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를 발굴함으로써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수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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