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신기술 이용해 1일 최대 30톤의 폐비닐을 열분해시켜 유화(케미컬) 1만ℓ 생산체제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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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주인더스트리얼 ‘스마트 생태화 구축사업’ (열분해반응기) 공장 내부 시설/신동준 기자
전남 함평군 학교면 소재에 위치한 포장재 폐기물(합성수지) 비닐류로 SRF성형(소각)연료를 생산하던 (주)아주인더스트리얼(대표 한계수)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스마트 생태화 구축사업’ 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신기술, 친환경 선도 모델로 전환할 기업을 선정해 ‘자원재활용’ ‘에너지효율화’ ‘오염물질 저감시설’등 종합적으로 친환경 설비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아주인더스트리얼은 지난해 9월 지원사업자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과 협약 후 최근 시설공사를 완료해 ‘스마트 생태화 구축사업’ 가동을 앞두고 있다.
그 동안 폐비닐 합성수지류와 소수 일부만 재활용돼 많은 폐기물이 매립되거나 소각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됐다는게 일반적인 중론이다.
이에 (주)아주 인더스트리얼은 스마트한 신기술을 이용해 물질을 재활용하기위해 저온 열분해시설(케미컬)3기를 설치해 1일 최대 30톤의 폐비닐을 열분해시켜 유화(케미컬) 1만ℓ 생산체제 갖춰 원유수입대처효과와 소각에 따른 탄소배출 억제효과, 매립에 따른 환경오염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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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주 인더스트리얼이 생태화시설로 탈바꿈시킨 ‘생태도로와 연못’/신동준 기자
한계수 (주)아주인더스트리얼 대표는 “생태화시설로 자연채광시켜 전기사용량 절감효과와 빗물을 포집하여 공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장울타리를 화분, 생터터널 등으로 조성해 사철나무, 유실수 등을 식재한 후 주민 산책로를 개설하여 폐기물재활용 공장이라는 불쾌한 이미지가 개선돼 주민 친화형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을 완료함으로써 오염없는 재활용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