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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개최되는 ‘2021 MAMA’, 무엇이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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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1. 11. 16. 11:20

[2021 MAMA] 메인 로고 이미지_logo image
올해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가 오랜만에 대면으로 관객과 만난다./제공=엠넷
다음 달 11일 개최되는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21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21 MAMA’)가 오랜만에 대면으로 관객과 만난다. ‘MAMA’ 측은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시상식을 준비 중이다.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김현수 본부장은 16일 진행된 ‘2021 MAMA’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K팝이 전 세계가 즐기는 장르가 된 만큼 ‘MAMA’ 역시 함께 도약하고자 한다”며 “미국에서도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 지속적으로 K팝 아티스트와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컬래버 무대도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달라진 K팝 위상에 따라 이번 시상식도 대대적인 변화를 꾀한다. K팝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가 더해져 작품성·예술성에 초첨을 맞춰 평가한다. 매년 아시아 지역의 음악 전문가를 시상했던 ‘전문 부문’도 올해부터는 각 분야의 음악 전문가로 대상을 확대된다. 또 지난해까지는 가온차트 음악 데이터를 심사에 반영했으나 이번에는 애플뮤직의 데이터를 심사 데이터를 도입해 심사기준에 반영해 대중성에 대한 중요도를 높인다. 수집된 데이터와 과정 검수 및 심사 집계는 외부 기관인 ‘삼일PwC’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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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왼쪽부터 시계방향), 워너원, ‘스우파’ 팀이 ‘2021 MAMA’에 출연한다./제공=엠넷
컨벤션사업국 김동현 국장은 “‘MAMA’는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된 시상식이다. 10여년 동안 글로벌 시상식을 진행하다 보니 현지에서 팬들을 만난다는 건 영향력이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느껴왔다”며 “앞으로고 글로벌 시상식과 견주어도 부끄럽지 않을 시상식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021 MAMA’는 이효리가 최초 여성 호스트로 초청됐다. 여기에 워너원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이며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전 크루들이 무대를 준비한다. 공개된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에는 영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출연을 알렸다.

엠넷 박찬욱 CP는 “이번 콘셉트 중 하나가 ‘한계 없는 도전’이다. ‘MAMA’는 계속 도전을 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그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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