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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 함께성장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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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11. 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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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가 11일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 함께성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제공=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는 최근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다복(福)한 사례관리 네트워크 함께 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16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2017년부터 72개 기관의 사례관리 실무자들이 참여해 3개 지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운대구만의 민관협력 체계로써 해운대구 희망복지의 중심 네트워크 체계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의 성장과정을 공유하고 지구별로 우수사례를 발표함은 물론, 도서 래디컬 헬프의 번역자 샘 교육복지연구소의 박경현 소장을 모시고 사례관리 네트워크의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들의 복합적인 복지욕구를 파악하고 공공 및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 시킨다는 공통의 사명감으로 시작된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 바탕으로 해운대구 민관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굳건히 다지는 기회가 됐다.

홍순헌 구청장은“코로나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통합사례관리 실무자들의 노력이 있어 앞으로의 해운대구 희망복지가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고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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