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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코다, LPGA 시즌 최종전 첫날 동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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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1. 11. 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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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지난달 24일 부산 기장군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 연합뉴스
고진영(26)과 넬리 코다(미국)가 18일(현시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첫날 같은 조에서 경기한다.

고진영과 코다는 올 시즌 주요 개인상 부문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올해의 선수, 상금왕 등이 이번 대회 결과로 가려진다.

세계 랭킹 1위인 코다는 현재 올해의 선수 포인트 191점, 상금 223만7157 달러로 각각 1위를 달리고 있다. 이어 세계 랭킹 2위 고진영이 올해의 선수 포인트 181점, 상금 200만2161 달러로 2위에 올라있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상금 150만 달러와 올해의 선수 포인트 30점을 가져간다. 고진영이 우승하면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지난 15일 끝난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김세영(28)은 코다의 언니인 제시카 코다와 동반 플레이를 한다. 이정은(25)은 유카 사소(필리핀), 모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첫날 같은 조에서 경기한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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