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채권 등 사회책임투자 및 기금운용 노하우 공유 등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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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등 3개 기관은 △사회책임투자 및 글로벌 투자 협업 △기금운용 노하우 공유 △공공기관 퇴직자 창업교육 및 셰르파 프로그램 참여 지원 등에 함께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중진공과 공무원연금공단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진공이 발행하는 중소벤처기업진흥채권(중진채) 등 ESG채권에 대한 사회책임투자에 협업한다. 또한 장기자산 배분 등 기금운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기금운영 성과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
협약기관 퇴직(예정)자 및 은퇴(예정) 공무원에 대한 창업 교육과 셰르파 프로그램 참여에도 힘을 모은다. 중진공이 운영하는 셰르파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공공기관 시니어 인력을 기업과 매칭하고 재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한국벤처투자가 출자한 글로벌 운용사에 대해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동 투자로 참여하는 등 해외투자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김학도 이사장은 “기금운영과 투자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공무원연금공단과 한국벤처투자와의 협업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금운영 성과 향상이 기대된다”며 “이와함께 공공기관 시니어 인력 대상 창업교육 및 셰르파 참여 지원에도 적극 협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서종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단이 국내 연기금 운용의 대표기관으로서 우량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사회책임투자를 강화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