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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검증단은 한빛원전 환경 감시센터 활동 보고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해상 운반 관련 안전성 확인 계획보고를 청취하고 제2저장고과 물량장에서 방사성 폐기물 운반·선적 과정을 검증했다.
또 검증단은 물량장 수심 확보, 청정누리호 입·출항 전에 일정시간 간격을 두고 소형선박을 통한 폐그물 등 사전조사를 통한 운송항로의 안전성 확보 등에 대해 논의 했다.
환경공단은 검증단이 2020년 제7차 운반과정에서 방폐물 운반선박 입출항시 해저면 장애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장비도입 검토에 대해 한빛원전 물양장 인근 해역을 측정할 수 있는 무인수상정을 도입해 선박 운항에 안전성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김병원 검증단장은 “방폐물 운반선의 안전한 해상운송을 위해 항로를 따라 경주까지 함께 이동할 예인선과 같은 선박이 필요하다”며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완사항을 요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