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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변경)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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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1. 18. 16:34

대전시, 16개 사업 1조6000억원 반영…첨단산업 혁신도시 조성 기반 구축
내륙첨단산업권 주요 구상도
내륙첨단사업권 주요 구상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세종시, 강원도, 충북도, 충남도, 전북도와 함께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변경)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전종합계획(변경)은 해안내륙발전법의 시효 연장(2020→2030년)을 반영해 향후 2030년까지 내륙첨단산업권의 미래 발전전략을 제시하는 계획이다.

대전을 포함한 6개 시·도가 함께 협력해 향후 10년 동안의 새로운 비전과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추진사업을 발굴한 것으로 국토교통부의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변경)은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 국가 혁신성장 선도지역’을 비전아래 △미래지향 과학기술 혁신인프라 조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 구축 △지역자산 기반 문화관광 거점 △지역인프라 구축을 4대 추진 전략으로 설정했다.

본 계획에는 전체 146개 사업이 반영됐다. 대전시는 △지능형 로봇기반의 정밀/ACE 공정혁신 실증지원 사업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사업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 및 순환도로망 조성사업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16개 사업에 1조6000억원(SOC 사업예산은 제외)의 사업비가 반영됐다.

이번 계획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지자체 간 사업추진과 교류증대, 동반성장 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특별법 시효 연장 및 지역의 기대 등을 고려해 사업이 본격 추진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유득원 시 기획조정실장은 “내륙첨단산업권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 국가 혁신성장 선도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발굴된 사업들이 착실히 이행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종합계획에 포함된 주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연계 지자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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