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투자기회 제공 위한 엄격한 상장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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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대표는 22일 감사편지를 통해 “빗썸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신고 수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빗썸은 투자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고객과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 19일 빗썸의 가상자산사업자 신고가 수리됐다고 발표했다. 빗썸이 9월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를 접수한 지 70여일 만이다.
허 대표는 “빗썸을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빗썸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를 무사히 마쳤다”며 “신고 수리가 늦어지며 고객 여러분들에게 염려를 끼쳐 드린 만큼 양질의 서비스와 엄격한 투자자 보호로 보답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빗썸은 그동안 기존 금융권에 준하는 철저한 자금세탁방지(AML) 체계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그 결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자금세탁방지센터를 신설하고, 준법경영 국제표준(ISO 37301)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최근 빗썸은 업계 최초 외부 전문가가 중심이 돼 위법행위를 관리·감독할 수 있는 투자자보호위원회 설립을 추진하는 등 투명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허 대표는“암호화폐로 대표되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은 격류의 중심에 서 있다”며 “모두가 낯설어했던 미지의 투자자산이 이제는 한 국가의 주식 거래량을 넘어서는 주류로 자리매김 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빗썸은 앞으로 무수히 많아질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들 가운데 고객 여러분이 양질의 투자 자산을 꾸준히 발굴하실 수 있도록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빗썸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엄격한 상장 절차를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암호화폐 자산을 소개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그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한 노력은 최우선의 가치로 올려둘 것”이라며 “앞으로도 빗썸은 단기간의 수익보다 투자자의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더욱 중시하는 거래소가 되겠다”고 언급했다.








![[사진자료]허백영 빗썸 대표이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1m/22d/2021112201002253200128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