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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봉사대상은 매년 민원 현장에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헌신하면서 묵묵히 일하는 우수한 공무원을 발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한다.
최 민원팀장은 지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그간의 업무추진 성과와 사회봉사활동, 모범적인 공직생활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민원봉사대상에 선정됐다.
특히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사업 선정 △80세 이상 경로 이·미용비 카드 지원사업 △고창군 노인 일자리창출을 위한 시니어클럽 위탁 및 개관 △고창군 100세 만수무강 동네큰잔치를 추진하며 장수어르신 자긍심 고취와 경로우대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종합민원과 팀장을 맡은 후부터 △설맞이 한복입고 근무하는 날 운영 △어버이날 맞이 친절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밖에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민원기동처리반 운영하며 주민들의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창군 군정 발전을 위한 2017년 고창군 아이디어 왕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최 팀장은 “공무원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인 민원봉사대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타의 귀감이 되고 군민들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고창군 공무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