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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촌지도자회 사과수확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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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1. 2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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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밀양시 농촌지도자회 농촌일손돕기(1)
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이 23일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손제철씨의 사과 과수원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는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23일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손제철씨의 사과 과수원을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는 송홍철 농촌지도자회장을 비롯한 12개 읍면동 농촌지도자 회원 20여 명의 참여로 이뤄졌다.

사과수확 작업을 마친 회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송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열심히 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코로나19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본인의 농사에도 바쁜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농가를 방문해 도움을 주어서 감사드리며,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밀양시연합회는 13개 회 485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1965년에 발족해 농업·농촌의 동반자로서 녹색혁명과 백색혁명을 선도하며 농촌운동의 뿌리로서 밀양 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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