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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스타트업 지원 ‘하나원큐 애자일랩’ 12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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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11. 24. 14:15

유망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과 선제적 직·간접 투자를 통한 디지털 생태계 활성화
비금융 스타트업과의 협업…시너치 창출
하나은행은 스타트업 발굴·협업·육성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2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21곳을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2015년 6월 설립한 이후 이번 12기까지 총 134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다양한 협업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있는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선발된 스타트업들의 기술과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시범 적용 및 도입함으로써 기업들의 사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은행의 경쟁력을 높이는 상생 협업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개별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 전(全)그룹사 내 현업 부서들과의 사업화 협업을 진행한다. 또 외부 전문가들에 의한 경영 및 세무컨설팅과 직·간접투자, 하나은행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진출 지원 등의 광범위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2기에는 핀테크 기업 외에도 메타버스, 헬스케어 등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는 비금융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종산업 간 제휴를 통한 상호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하나원큐 애자일랩 12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타트업은 총 21개 업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원큐 애자일랩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육성하며 동반성장 가능한 선순환 협업 모델을 구축해 왔다”며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의 노력이 금융 및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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