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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하수관망을 소규모로 블록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진단을 통해 하수도 유지관리체계의 최적화를 위해 추진한다.
스마트 하수관망이라는 기본 개념과 향후 계획에 대한 방안 등을 수립하는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올해 5월 완료하고 해당 용역을 통해 도출된 자료를 토대로 불명수 유입 비율이 높은 창원 내동분구와 마산 중리분구를 시범지구로 선정했다.
현재 시범지구에 대한 유량 조사, 블록분할,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계획 등 향후 공사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토대를 완성하는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시행 중이며 내년 10월 용역을 완료 후 2023년 내 시범지구에 대한 스마트 하수관망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사업비 716억9000만원을 투입해 시 전역을 273개의 소블록으로 분할하고 2028년까지 5단계 정비계획 방안을 제시하는 등 스마트 하수관망 구축 계획에 대한 장기적 프로젝트 수립하여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박영화 시 하수도사업소장은 “시범지구내 사업을 보다 면밀히 추진해 이를 경험으로 시 전역의 스마트 하수관망 구축사업을 완벽히 추진하고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창원시가 스마트 하수도의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