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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등 9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판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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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11. 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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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프로모션 포스터./제공=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12월 26일까지 4주간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을 활용한 ‘온라인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모션은 (사)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유통 플랫폼에 마련된 ‘BEF 특별관’에서 진행하며, 부산지역 내 3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고객 모두에게는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신 태블릿 PC, 스마트 워치 등 선물과 함께, 구매금액별 추첨 이벤트를 통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판매제품은 친환경 업사이클링(Up-Cycling)이나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상품 등 사회적 가치를 나누기 위한 알뜰한 구성이 마련돼 풍성한 혜택과 함께 뜻있는 ‘가치소비’도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교통공사도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해 행사기간 중 부산지하철 1~3호선 672량 열차 내 공익광고를 무상 지원할 예정이다.

신흥식 캠코 사장 직무대행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시민들과 함께 성장해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BEF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 등 9개 공공기관은 2018년부터 4년간 BEF 금융지원 사업을 통해 97개 기업에 23.6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까지 3년간 124개 신규 일자리 창출 및 29억원 매출액 증가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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