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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법인,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 4’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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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1. 12. 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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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네 번째 산타 원정대
삼일
지난 3일 용산드래곤즈와 함께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 4’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일회계법인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해 지난 3일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용산드래곤즈’,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80여명과 함께 용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과 아모레퍼시픽, CJ CGV, 오리온재단, HDC현대산업개발, HDC신라면세점, 국민건강보험용산지사,숙명여자대학교 등 임직원이 참여한 이번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 4’는 2018년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봉사활동이다.

각사의 임직원들은 용산아이파크몰 주차장에 집결해 각 기업과 기관에서 준비한 생활용품, 목도리 등 방한용품과 학용품, 푸시팝, 과자류 등의 선물을 포장했다. 봉사자들은 머리띠 등으로 산타 분장을 하고, 각 회원사에서 직접 준비한 물품들을 포장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삼일회계법인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참여하게 됐다”며 “갑작스러운 한파와 코로나 방역이 위중한 상황이었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을 받을 아이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18년 3월 용산 지역 민·관·학이 모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자 결성한 ‘용산드래곤즈’ 모임의 열두 번째 활동이다. 2018년 게릴라 가드닝, 미스터리 나눔버스,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시즌 1을 시작으로, 2019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묘목 나눔 및 나무 심기 활동, 플라스틱컵&쓰레기 올림픽 활동 등에 이어 2021년에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활동 등을 진행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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