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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연말연시 대형음식점 등 특별 방역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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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2. 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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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연말연시 회식·모임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대형 음식점(250㎡ 이상)과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42곳에서 코로나19 특별 방역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출입자 명부 작성, 소독제 비치, 입장 인원 제한 등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이다. 또 유흥시설의 경우 영업시간 제한 준수 여부, 예방접종 완료자 출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개선 되지 않는 업소는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신동헌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영업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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