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2022년도 국토교통부 소관 정부 예산안 확정에 따른 ‘국도·국지도 도로건설사업’에 310억 4000만 원의 예산안이 확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정부 예산안 중 여주시 관내 도로건설사업에 ‘성남~장호원(시도3호) 건설사업(6공구)’ ‘이천~흥천간(국지도70호) 실시설계용역’ ‘건업~상품간(국지도98호) 건설사업’에 내년 예산안이 반영됐다.
특히 민선7기 공약사업 중의 하나인 ‘이천~흥천간(국지도70호) 건설사업’ 설계비 확보와 ‘건업~상품간(국지도98호) 건설사업’에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 추가예산이 반영되어 사업을 조기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여주시 이항진 시장은 “여주시 국도·국지도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한 결과 다른 지역보다 우선적으로 반영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중앙부처에 적극 협력하여 공사까지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