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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우 기업인 김태종씨, 고향 교육발전 위한 장학기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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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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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500만원 전달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1)
6일 김태종 대신엔지니어링 대표가 밀양시장실을 방문해 박일호 시장에게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재)밀양시민장학재단은 6일 창원시에 소재하는 대신엔지니어링에서 우수한 인재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지원 등 밀양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태종씨(64)는 밀양시 상남면 운하 출생으로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에서 노후된 공작기계를 분해해 재제조 과정을 거쳐 본래의 성능 이상으로 복원시키는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원절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R&D과정을 수행 중인 향우기업인이다.

2019년 전국 밀양향우인연합회의 일원으로 장학기금 50만원을 기탁한 것을 인연으로 올해도 고향 교육발전을 위해 기꺼이 500만원을 출연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김태종씨는 주경야독으로 지난해 창원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만학도로 “지역발전과 미래를 선도할 인재육성에 도움이 되고 힘든 상황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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