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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밀양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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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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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이하여 저소득계층에 김장김치 100박스, 겨울이불 80채 전달
연말 이웃돕기 성품 기탁 (1)
박태규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 본부장(왼쪽)이 7일 박일호 밀양시장에게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와 겨울이불을 기탁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7일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이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장김치 10㎏ 100박스와 겨울이불 80채(834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 사랑나눔재단은 지난해 연말에도 김장김치와 겨울이불을 저소득계층에 전달했으며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시는 이날 기탁된 김장김치와 겨울이불을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을 받은 어려운 이웃 180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태규 BNK경남은행 본부장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김장 담기가 어려운 이때 맛있는 김장김치를 드시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와 물가상승 등으로 더욱 힘든 이때 정기적인 기부로 어려운 이웃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 되시는 분이 없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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