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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홈파티족 겨냥 프리미엄 상품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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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2. 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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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연말 홈파티족을 겨냥해 해외 명품 리빙 브랜드부터 유명 셰프의 간편식까지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국내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롯데홈쇼핑의 주방용품·식품 주문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 30% 증가했다. 특히 독일 주방 브랜드 ‘휘슬러’ 프라이팬세트는 60분 동안 주문금액 14억 원을 기록하는 등 고가 프리미엄 상품의 판매가 급증했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최유라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명품 리빙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상품을 단독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홈파티 상품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9일 오후 9시 40분 ‘최유라쇼’에서는 헝가리 명품 티웨어 브랜드 ‘헤렌드’의 ‘퀸 빅토리아 찻잔 세트’를 선보인다. 당일 방송에서는 스테디셀러 ‘아포니 라인’을 비롯해 ‘퀸 빅토리아 티팟’, ‘커피팟’ 단품도 함께 선보인다. 16일 오후 8시 40분에는 독일 명품 식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토이딜라이트 크리스마스 브런치 세트’를 단독으로 소개한다. 이외에도 스웨덴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스켑슐트’의 프라이팬 등 홈쿡 트렌드를 겨냥한 상품도 마련했다.

간편한 파티 준비를 위한 음식도 판매한다. 레스토랑 간편식(RMR) 전문 프로그램 ‘테이스티 맛’을 통해 최현석 셰프의 스테이크, 소고기 빅립 등 간편조리 식품을 선보이며 롯데홈쇼핑 모바일 TV ‘엘라이브’에서도 랍스터·소시지 등 연말 파티족을 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말 모임 대신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홈파티 수요를 겨냥한 상품을 선별해 선보이게 됐다”며 “해외 명품 브랜드의 한정판 제품 등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1]빌레로이앤보흐 토이딜라이트 크리스마스 브런치 세트
빌레로이앤보흐 토이딜라이트 크리스마스 브런치 세트/제공=롯데홈쇼핑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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