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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식품부 장관, 축산분야 탄소중립 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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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2. 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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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이달 축산 온실가스 감축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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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전북 완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이 ‘메탄저감제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 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탄소중립 비전선포 1주년을 기념해 김현수 장관의 탄소중립 주간 현장 행보로 국산 메탄저감제 개발 연구 현장 점검, 축산업계의 메탄저감 노력 및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수 장관은 “올해는 2050 탄소중립 선언 1주년을 맞아 ’더 늦기 전에‘ 농축산 분야에서의 탄소중립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농업·농촌 전체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규모의 많고 적음을 떠나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이 축산업에 매우 도전적인 과제”라며 “정부와 업계가 힘을 모아 탄소중립 달성을 추진하고 탄소중립을 축산업의 혁신과 신사업 창출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탄소중립‘과 ’식량안보‘라는 중요한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하면서 저탄소 사양관리, 가축분뇨 적정 처리, 축산환경 기반 구축 등을 담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연말까지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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