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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목적 작업대는 위험에 노출되는 도로변 작업자들의 안전을 지키고 빠르고 효과적이며 예산까지 절감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차량부착식 공간자유형 다목적 작업대’는 화북면 직원 조영흔씨가 고안한 장비로 소형 1톤 트럭의 전면부에 부착해 사용한다.
도로변 제초작업은 물론 작업이 힘든 가드레일 아래의 제초작업과 가로수의 정전작업, 노면청소 등의 작업을 차량의 내부에 설치된 조이스틱을 이용 차량 외부에 부착된 로봇 팔을 조작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다.
발명자 조영흔씨는 “몇 해 전 발생한 작업자 사고로 마음이 아팠다며, 안전한 방법을 간구하던 중 이번 장비를 영천시의 재정으로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특허는 기계장비 분야 전국 지자체 최초이고 시민들을 위한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허는 영천시가 20년간 보유하고 제작, 판매권을 대여해 판매대금의 일정 부분을 세외수입으로 받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