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꽁꽁 숨겨진 오리지널 팝송 찾기 프로젝트’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수잔 잭스의 ‘에버그린(Evergreen)’,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My Way)’ 등 팝송 명곡 중 리메이크곡이 유명해지면서 오리지널 곡이 소환된 대표적인 120곡을 소개한다.
35년 동안 팝 뮤직을 애청해온 저자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리메이크곡과 오리지널 곡을 비교 정리하여 담아냈다.
책은 크게 ‘진정 난 몰랐었네’ ‘누가 먼저야?’ ‘구관이 명관이지!’ ‘리메이크의 반란’으로 구성됐다.
저자 류석원은 “이 책을 통해 오리지널 곡을 찾아 파헤쳐 보며 그 곡의 의미를 더욱 잘 알게 되고 팝송을 듣는 재미 또한 늘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래서음악. 340쪽. 2만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