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순천, 특산품 ‘매실’ 가공식품으로 수출호조...수출 10만 달러 달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2010006612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2. 12.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류·K푸드 열풍, 매실씨앗호떡 미국 수출 급격히 증가
황매실
전남 순천시 특산품중 하나인 ‘황매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지역 특산품인 매실 가공품이 수출 10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순천시는 잘익은 ‘황매실’을 지역전략 가공식품으로 개발·상품화해 지난해 미국 울타리몰 LA직매장과 총판계약을 맺은 후 황매실청을 비롯한 매실곤약젤리, 매실호떡 수출을 시작했다.

매실호떡은 올해 3월 첫 수출을 시작으로 12월 9일 미국수출을 위해 1만 5000개가 선전되면서 4회에 걸쳐 총 4만개가 수출됐다.

특히 황매실청은 맛과 향 등 품질을 인정받아 3개월마다 1500병씩 미국으로 수출하고, 호주·태국까지 수출국을 확대해 작년 2만 5000달러에서 올해 10만 달러로 급격한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황매실로 개발한 매실곤약젤리도 로컬푸드매장, 샵엔샵 등 국내 직거래뿐만 아니라 수출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더불어 매실 생과도 유럽·동남아시아에 100톤을 수출하는 등 수출을 통해 매실 내수시장 한계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

시관계자는 “매실 품질향상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외 판로 다변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