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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 정재원·이승훈, 베이징올림픽 출전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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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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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베이징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정재원(오른쪽)/ 연합뉴스
빙속 매스스타트 정재원(20·서울시청)과 이승훈(33·IHQ)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정재원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캘거리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7분46초680의 기록으로 6위 차지했다. 월드컵 랭킹포인트 76점을 추가해 총점 376점으로 세계랭킹 4위에 자리했다. 같은 경기에서 7분46초900로 11위를 차지한 이승훈은 랭킹포인트 60점을 추가해 총점 266점으로 세계랭킹 5위를 기록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매스스타트 출전권은 국제대회에서 기준 기록(남자 1500m 1분57초50)을 넘은 선수 중 월드컵 매스스타트 랭킹 상위 24명에게 주어진다. 정재원과 이승훈은 월드컵 1~4차 대회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이승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정재원은 이승훈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며 이승훈의 금메달을 도왔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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