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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긴급 점검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차단하기 위해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을 비롯 실·국장이 방역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 실내 밀집도가 높아 방역패스 적용시설로 지정돼 운영하고 있는 경마장, 장외발매소 등 경마시설에 대한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추진 중이다.
김 차관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감염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총력 대응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철저한 거리두기 이행과 경마시설 내 흡연장 이용수칙 준수, 음료를 마신 후 마스크 즉시착용, 지정좌석 무단이석 금지 등에 대한 보다 철저한 계도를 통해 방역체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마사회와 함께 이달 말까지 특별방역점검계획에 따라 총 5개반 15명의 자체 점검반을 가동해 경마장 및 장외발매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지속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