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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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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2.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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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약 5만4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긴급 가축방역 상황회의를 개최하고 산란계 농장에서의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시설 내 바이러스 없애기 캠페인’을 올해 12월 13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최근 발생농장에서 방역상 취약점이 발견되고 있다”면서 “농장 관계자는 농장 소독·방역시설의 미흡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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