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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만㎡ 규모의 성호호수는 5만㎡ 면적의 연꽃단지가 조성돼 있는 이천의 명실상부한 천혜관광자원으로 성호호수 일주도로 전구간이 개통됨으로써 성호호수 관광자원 활성화와 이천남부권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성호호수 일주도로는 2013년까지 2번에 걸쳐 2.52㎞를 부분 개통했으나 그 후로 5년여 간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가 2018년 사업을 재착수해 이번에 3공구를 준공함으로써 전 구간 3.28㎞를 개통하게 됐다.
엄태준 시장은 “성호호수는 주민들의 친숙한 공간이자, 이천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임에도 도로가 단절되어 매우 안타까웠으나, 이제라도 전 구간을 개통하게 돼 주민들이 운동도 즐기고 관광객도 많이 찾아와 이천 남부권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