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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 매연저감장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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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12. 1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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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도시관리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에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한 후 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모습./제공=광주시도시관리공 사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광주희망콜)는 특별교통수단 차량 19대(요소수 미주입)에 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장착한 차량용 미세먼지 저감장치는 정부 조달청이 혁신제품으로 선정한 ‘친환경 전자식 매연·미세먼지 저감장치’로 성능 및 효과가 인증된 제품이다.

해당 장치는 출력 향상으로 인한 연소율 증가로 3% 이상의 에너지 소비 저감, 60% 이상 매연 저감이 가능해 대기 환경 개선과 예산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남수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전 세계 및 정부에서 추진 중인 탄소중립 로드맵에 발맞춰 조금이나마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지방 공기업으로써 의무 실천을 위해 더욱더 깨끗한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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