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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테라 출시 1000일, 누적판매 23억6000만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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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2. 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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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출시 3년차를 맞은 테라가 1000일간 23억 6000만병(12월 13일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1초당 27.3병이 판매(330㎖ 기준)된 셈이다.

하이트진로는 “출시 최단기간 100만상자 출고를 기록하며 역대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인 테라는 100일만에 1억병, 200일만에 약 3억병, 500일만에 10억6000만병을 돌파하며 국내 맥주 시장의 판도를 흔들었다”며 “올해 더욱 강화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1000일동안 23억 6천만병 판매 돌파는 대세감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지속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정 채널(1~10월 기준)에서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성장하며 가정시장으로 시장지배력을 확산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일 새로운 TV 캠페인을 시작하며 온·오프라인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내년에는 테라의 ‘제품 본질’에 더욱 집중·강화해 테라의 핵심 콘셉트인 ‘청정’과 ‘리얼탄산’을 알리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 확대를 비롯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테라가 국내 맥주 시장 혁신의 아이콘으로 소비자에 인정받으며 성장을 거듭, 시장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출시 4년차인 22년에는 더욱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소비자 접점 활동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사진자료] 테라 출시 1000일 보도자료 이미지
테라 판매량/제공=하이트진로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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