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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위원회는 ‘여주시 에너지 기본 조례’ 제16조에 따라 당연직 위원 3명, 위촉직 위원 10명 등 13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신규로 위촉한 위원 10명은 시의회 의원, 시민단체와 에너지 관련 기관·단체의 추천인, 에너지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물로 구성됐다. 이들은 에너지 관련 시책과 민·관 협력 방안, 사회적·지역적 갈등 예방과 해소방안, 예산의 효율적 사용 등에 심의하고 의견을 제시한다.
시는 그간 추진해 온 여주형 태양광 사업, 에너지 복지사업, 재생에너지 민간협력 지원사업 등의 실적을 에너지 위원과 공유하고 내년 문을 여는 에너지센터 사업을 위한 자문을 요청했다.
이날 이항진 시장은 “정책 설계를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삶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정책을 설계하는데 위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원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이 순조롭게 정착될 수 있도록 여주시에 보급 가능한 태양광발전 잠재량을 정밀하게 분석해야 하며 주민 대상 교육과 홍보가 꾸준히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