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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민 김해시 주무관, 행정안전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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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12. 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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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조소민 김해시 주무관./제공=김해시
경남 김해시 여성가족과 조소민 주무관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15일 김해시에 따르면 조 주무관은 외국주민이 집중적으로 거주(활동)하는 동상동 전통시장 내 다문화 푸드카페와 광장 무대를 조성하는 ‘외국인 주민 집중 거주지역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진영읍에 김해시가족센터 사업소 개소를 추진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이 많은 진영권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비상연락망 구축, 방역물품 지원, 방역 지원, 코로나 관련 통역비 지원 등 외국인주민의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했다.

이밖에 지난해 2월 세계일보 주최 제7회 다문화 정책대상에서 김해시가 경남 최초로 ‘대상’을 수상하는데 기여했다.

조소민 주무관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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