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팬데믹 시대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온라인 교육의 혁신적 변화에 공감하고 그간 대학의 교육혁신 우수 사례·성과 공유를 위해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포럼은 김재필 교학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학습자 중심 교수법 적용 사례 및 성과에 관한 ‘교수-학습 혁신’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한 연구 성과를 다룬 ‘연구 혁신’ △에듀테크 활용 및 교육 인프라 개선 성과에 관한 ‘교육환경 혁신’ 등 3개 세션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백승규 경영학과 교수는 ‘AI(인공지능) 기반 적응형 학습 프로그램(ALEKS)을 활용한 통계학 강좌 운영사례’ 발표를 통해 AI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을 위한 교수자의 역할과 역량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혜종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두 번째 세션에서 ‘MZ세대와 대학교육’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교수법 소모임을 통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MZ세대 학습자의 특성과 이들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수-학습 변화의 필요성을 언급해 주목받았다.
세 번째 세션에서 이종찬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교수자와 학습자가 메타버스 상에서 생동감 있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혁신적 교육모델 구축 사례와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
김경은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앞으로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구성원의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그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대학교육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향대 교수학습혁신센터는 교육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WIU, PBL, 플립러닝 등 다양한 유형의 학습자 중심 교수법 적용 강좌를 확대 지원하고 있다. 교수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원격교육 및 에듀테크 적용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교수·학습, 교육 연구, 교육환경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