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급...동두천·부천·수원·안성·안양·오산·의왕·이천·평택시 유지, 양평·안산·가평 진입
여주·의정부·화성시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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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2019년 종합청렴도 2등급을 받았으나 지난해 3등급이 하락하며 도내 31개 전 시·군 중 유일하게 5등급인 꼴찌의 성적표를 받았던 시는 최근 발표한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중위권인 3등급을 받았다.
시는 공공기관 업무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외부청렴도’에서 지난해 5등급 대비 2등급 상승하며 3등급에 진입했다.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내부청렴도는 3등급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공공기관의 청렴도는 공직자가 부패행위를 하지 않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내·외부 업무를 처리한 정도를 점수를 바탕으로 1∼5등급으로 나눴다. ‘공공기관과 업무 경험이 있는 국민이 평가한 외부 청렴도’와 ‘공공기관 공직자, 즉 직원이 자체 평가한 내부청렴도’ 그리고 ‘부패사건 발생현황’을 반영해 측정한다.
경기도내 지자체 중 종합청렴도 ‘1등급’은 없고, 2등급은 수원시 등 12곳에 달했다. 동두천·부천·수원·안성·안양·오산·의왕·이천·평택시는 2등급을 유지했다. 또 양평군은 지난해보다 2단계, 안산시와 가평군은 1단계 올라 새롭게 2등급에 진입했다.
또 4개 특례시 대상 중 창원시는 외부청렴도 2등급, 내부청렴도 1등급으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해 8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임을 입증했다. 또 수원시는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했고 반면 고양시는 지난해 2등급에서 3등급으로 떨어졌다.
내년부터는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에 더해 반부패 개선 노력의 실적과 성과까지 모두 반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