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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16일 경기지역본부에서 ‘제3회 LH 적극행정추진위원회’를 열고 최우수상인 학대피해아동 쉼터 설치를 포함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 등 총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피해아동 보호 쉼터 마련을 위한 정부 설치기준의 현실화가 필요하지만 관련 지침 등의 개정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연접한 주택 2개가구를 합쳐 하나의 쉼터로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LH는 해당 아이디어를 의정부시에 제안해 지난 4월말 설치를 마쳤다. 또한 남양주시에 2호 쉼터 설치를 추진하는 한편, 정부에 관련 제도개선을 요청해 전국에 피해아동쉼터 설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우수상에는 △사전청약 도시정보 제공 강화 △내집마련 종합정보포털 구축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보상 프로세스 혁신 △청년 창업 지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이 선정됐다.
김광묵 적극행정추진위원장은 “내년에도 LH가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와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주택공급과 주거복지, 지역균형발전 등 국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공공성 강화와 주택공급 조기 확대를 위해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관련사진1] 우수사례 시상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16d/2021121601001733000097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