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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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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2. 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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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세종 산란계 농장(약 34만4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산란계가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중수본은 의심 산란계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본격적인 철새 도래 시기가 되면서 가금농장 발생 위험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출입차량·사람·장비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소독과 함께 농장 관계자의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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