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장마와 태풍 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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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서는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운영, 부동산소유권이전 특별조치법 운영, 토지이동 처리와 지적측량 검사 실적, 부동산 행정정보 일원화 사업, 지적재조사 사업 등 모두 13개 분야의 지적행정업무 추진 실적과 특수시책 추진을 평가했다.
또 하천분야 치수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시·군의 관심도 제고와 적극적인 치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치수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포상을 하고 있다.
시는 그 동안 지적민원 현장방문제 실시, 지적(임야)도면 정비사업 완료, 신속한 지적측량 검사, 효율적인 지적재조사 사업 등을 통해 정확한 지적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고 구 대장 자료변환(한글화) 사업, 지적기록물(구 대장) 고도화 사업 등의 특수시책을 추진해 지적 민원 서비스의 효율성 증진에 기여했다.
시 최종욱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평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여러 분야에서 업무수행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시민중심의 지적행정 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해 시민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토지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관내 지방하천 34개소에 대해 올해 초부터 정기적으로 기성제방의 둑마루, 비탈면 붕괴, 호안 구조물 파손 여부 등 구조물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하고 하천 주요 구조물인 수문에 대해서는 이물질을 제거와 수문의 노후상태·작동여부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정밀점검이 필요한 수문에 대해는 정밀안전점검 등 보수·보강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장마와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올해에는 길안천의 하천생태공원 이용객 급증으로 인한 환경문제 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와 순찰을 통해 해결하고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시는 이번 치수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2018년 시행 첫해 최우수상 수상과 지난에 이은 연속 우수상 수상으로 지금까지 3번째 수상의 영광을 거두었다.
권용대 시 안전재난과장은 “경북도와 협력해 지방하천을 체계적이고 열성적으로 관리한 직원들의 노력 결과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이용하기 편한 하천을 조성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