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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제시에 따르면 ㈜레이머티리얼즈는 2024년까지 지평선산단내 1만1943㎡부지에 12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400㎡ 규모의 공장 4개동을 건립해 180여 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곳은 2016년 지평선산업단지 3314㎡ 부지에 공장을 건립해 본사를 이전한 데 이어 2020년 11월엔 1만6528㎡ 규모 부지에 약 160억원 규모를 투자한 바 있다.
레이머티리얼즈는 2010년 설립된 렌즈 전문 제조 기업으로 2016년 이른바 ‘안티 포그(Anti-fog)’코팅이 국내 최초로 적용된 ‘김서림 방지렌즈’를 개발했다. 2018년엔 김서림 방지 코팅 입자를 진공상태에서 도포하는‘증착 방식 김서림 방지 렌즈’를 출시했다. 2019년부터는 독일·미국·프랑스 광학 전시회에 연이어 참가해 세계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가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와 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