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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전남도립대학교, 평생 직업교육 활성화위해 ‘맞손’...신·학·관 거버넌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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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2. 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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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오른쪽)와 박병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이 22일 군수실에서 ‘신·학·관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가졌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과 전남도립대학교가 지역의 평생직업 교육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23일 함평군에 따르면 전날 군수실에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박병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과 도립대는 협약을 통해 지역의 평생직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 대학 간 거버넌스 구축에 적극 협력하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군은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해 평생직업 교육과정 개설을 대학에 제안하고 취업 연계를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대학은 군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수요에 맞는 교육을 제공해 지역인재 양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도립대학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에게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평생학습 교육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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