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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문화도시에 공주·목포 등 6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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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12. 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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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제3차 문화도시로 공주시, 목포시, 밀양시, 수원시, 서울 영등포구, 익산시 등 6곳을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들 도시에 내년에 국비 15억 원씩을 지원하며 향후 5년간 최대 100억 원씩을 투입해 문화도시로 육성한다.

수원시와 영등포구는 다양한 생활권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이 시민이 원하는 문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익산시와 목포시는 도시가 보유한 이미지를 넘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도시 가치를 제시했다. 공주시와 밀양시는 도시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과거 유산을 활용해 미래 문화적 시민의 삶을 회복하는 데 주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문체부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 등과 함께 27~29일 제1차 문화도시인 청주 동부창고에서 ‘모든 도시는 문화로 특별하다’를 주제로 첫 문화도시 박람회를 개최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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