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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 박스와 패딩 머플러로 구성된 이번 업사이클링 굿즈에는 ‘헬로 제로웨이스트(hello ZERO-WASTE!)’라는 이름을 붙였다. 지난 7월 락앤락과 CJ대한통운, 투썸플레이스 등으로 출범한 ‘탄소제로(ZERO) 협의체’의 첫 번째 협업 결과물이다.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를 알리는 시작을 의미하며 누구나 쉽게 일상 속에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탄소제로 협의체 3사를 비롯해 소셜벤처 케이오에이(K.O.A)의 친환경 브랜드 르 플라스틱(LE PLASTIC)이 이번 프로젝트에 힘을 보탰다. 다회용 박스는 락앤락 식품보관용기를 만들고 남은 플라스틱 조각(PP·폴리프로필렌)으로 재탄생했다. 1000개를 제작하는 데 자투리 플라스틱 400kg이 사용됐으며 제품으로 환산하면 양념통으로 주로 쓰이는 식품보관용기(180ml) 약 6300개에 해당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업사이클링 굿즈는 탄소제로 협의체 각 사가 협업해 선보이는 기존에 없던 결과물인 만큼 의미 있는 펀딩에 동참해 환경을 위한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