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김일만 옹기장의 체험관은 2000년 7월, 작업장은 2001년 9월에 지어진 공방으로 노후화가 심각한 실정이었으며 단열 및 난방이 되지 않는 열악한 환경으로 휴게시설 및 화장실이 없어 보유자가 작품활동 및 체험교육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었다.
이에 여주시는 국비 50%, 시비 50% 부담으로 827백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공방소유자(무형문화재 김일만) 측 요구사항 및 자문회의 결과를 반영하여 공방개선사업을 추진하였다.
작업순서와 맞지 않는 동선으로 배치된 단점을 보완하여 작업의 효율성을 위하여 공간을 재배치하고 이수생을 위한 휴게공간마련 및 단열 및 난방이 가능하게 하였다.
또 인근 도지정문화재자료 제11호 여주 이포리 옹기가마와의 조화를 위해 외관을 황토벽돌을 활용하여 개축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김일만 옹기장은 “기존 공방이 낙후되어 교육활동 등에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공방개선사업으로 제반시설이 마련되어 전수활동과 작품활동에 더 몰두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시민공방 및 옹기체험교실을 개설, 전수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전수활동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