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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축·토목과 플랜트, 조선 등 공모분야에 국내 산·학·연 144곳에서 총 163건의 과제가 출품됐다.
심사 결과 △친환경 수소선박을 위한 액화수소 저장용기 단열시스템 △공장제작형 외단열 패널 활용 △현장을 가상화해 시뮬레이션해보는 안전관리 기술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화재 진압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건식난방바닥 모듈화 기술 등 36건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기업과 연구기관에는 협의를 통해 연구비와 연구개발 협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즉각 도입이 가능한 기술의 경우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해 기술을 검증할 수 있게 하고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선정 규모면에서 과거 진행했던 기술 공모전과 비교하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보다 많은 기업과 연구기관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산학연과 동반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