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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올해 경기도 1차와 2차 특조금 18억원 확보에 이어 이번 3차 특조금 17억원 등 35억원을 확보해 도로관리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확보한 특조금은 △소사로(멀뫼사거리 ~ 부천종합운동장) 도로정비공사 5억원 △길주로(계남고가사거리 ~ 부천종합운동장) 일원 도로정비공사 8억원 △상동역 7번출구 일원 보행환경정비공사 2억원 △석천초등학교 통학로 보도정비사업 2억원 등 현안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시 도로관리과는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에게 지역 숙원사업 추진 필요성 등에 대한 지속적 설명과 건의로 긴급한 현안사업해결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확보한 특조금은 주요노선 도로 정비, 보행환경정비 등 시민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하게 투입하여 교통복지 확충과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토록 추진할 계획이다”며 “향후에도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외부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3월부터 소사로 등 지역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