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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물량은 청년형 1116가구, 신혼부부형 1202가구 등 총 2318가구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이 971가구, 지방이 1347가구다.
입주를 신청한 청년과 신혼부부는 소득·자산 등에 대한 자격 검증을 거쳐 이르면 내년 2월 말부터 입주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무주택자인 19∼39세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시세 대비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학업과 취업 등으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상황을 반영해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 외에도 만 6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투룸 이상 다가구주택 등을 공급한다. 시세의 30∼4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며,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28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H 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