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흥생강차, 유자에 이어 ‘수출효자’ 등극...10월 이후 체코 수출 2차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8010016534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2. 28. 10: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두 달 만에 체코 시장에 2차 까지 40톤 가량 수출
지난해 총 200여톤 수출
고흥생강차 체코시장 성공적 진출, 선풍적 인기
전남 고흥 두원농협의 고흥생강차 20톤이 지난 24일 동유럽 체코로 2차 수출길에 올랐다. /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의 농특산물이 코로나19에도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한 가운데 고흥생강차가 체코에서 인기를 끌고 있어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고흥군은 최근 두원농협 고흥생강차 20톤이 2차 체코 수출길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월 체코에 첫 수출된 고흥생강차는 두 달 만에 체코 시장에 2차까지 40톤 가량 수출돼 지난해 200여톤 수출량의 20%를 차지하며 올해 고흥생강차 최대 수출시장이 됐다.

체코 현지에서 고흥농수특산물 마케팅과 유통을 맡고있는 ㈜원인터내셔널원시현 대표는 “고흥유자에 이어 고흥생강차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고흥유자차에 대한 만족도가 고흥 농수특산물 전체에 대한 신뢰로 이어져 좋은 성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군은 2019년 체코 수출시장 개척과 더불어 코로나19로 건강에 좋은 고흥 농수특산물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중점 홍보한 것이 이번 성과에 주요했다고 본다.

두원농협 신선식 조합장은 “올해 체코 수출로 생강차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여러 해외시장에 다양한 상품을 수출할 수 있도록 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성공적 기반을 마련한 체코를 중심으로 유럽 인근에 고흥생강차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럽 현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