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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31일 밤 10시부터 1월 1일 오전 9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을 출입할 수 없다.
백사장만 폐쇄할 경우 호안도로에 인파가 몰릴 수 있어 호안 도로도 폐쇄한다.
이를 위해 31일 오후부터 도로와 연결된 주 출입구 17곳에 출입금지 폴리스라인을 설치한다.
해수욕장 주변에 공무원과 경찰이 출입금지 계도활동에 나서며, 통제선을 넘는 즉시 시민의 퇴장을 유도하고 통제구역 외라도 많은 사람이 모여 있으면 해산을 권고한다.
백사장 폐쇄에 따라 지역 내 다른 곳으로 해맞이 인파가 밀집할 우려가 있어 지역 곳곳에 밀집 자제 권고 현수막 ‘2022년 해맞이는 집에서’를 부착한다.
홍순헌 구청장은 “연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으니, 새해 해맞이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